2015년 12월 2일 – 아침묵상

“형제들아!
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
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
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
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

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
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
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”
(요한1서 3:13-16)
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며 사시길 기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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