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2월 17일 – 아침묵상

샬롬! 상쾌한 아침입니다!

“오늘 내가 85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
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
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!

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
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ㅎ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”
(여호수아 14:11-12)

여호수아보다 더 건강하고 큰 믿음의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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