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2월 18일 – 아침묵상

샬롬! 아주 좋은 아침이지요!

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
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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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
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
(잠언 17:1, 9)

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
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
(잠언 18:24)

허물을 덮어주는 화목하고 친밀한 동역자들을 만나시길 축복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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